12월 인사말 이미지 문구 모음
- 유용한 생활 정보 꿀팁
- 2023. 11. 29.
12월 인사말 이미지 문구 모음
11월이 가을이 겨울이 공존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 12월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주도는 벌써 동백꽃이 한창이라고 하더군요. 11월부터 첫눈이 내린 지역이 많아서 올해 겨울 눈이 얼마나 내릴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12월 인사말 좋은글은 한해 마무리 인사말을 전하려는 분들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12월 첫날 인사말 모음
- 12월 1일 첫날 인사 이미지
- 12월 마지막 인사말 이미지 모음
- 2023년 12월 31일 마지막 인사말
- 12월 계절 인사말 모음
- 12월 인사 글귀 이미지
- 한해를 마무리하는 인사말
-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 12월 인사말 이미지 모음
12월 인사말 이미지
겨울의 풍경은 애절하고 허전합니다. 눈이 올 듯 하늘이 낮아지는 하늘을 보며 겨울을 실감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죠? 연말 부산한 시기지만 차분하게 한 해를 정리하며 새희망을 계획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간 메마른 가지를 보니 올해도 끝나간다는 현실에 아쉬움이 큽니다. 새해 마음 먹었던 일들은 이루셨는지요? 남은 기간동안 희망 잃지 않고 화이팅하는 12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2월 인사말 모음집
12월이 되니 올해 이루지 못한 일들이 아쉽고, 조금더 부드럽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OO님의 연말은 어떠하신가요? 감사했던 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올해 자주 연락하지 못한 분들께는 안부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겨울 맞이하는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매서운 바람이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12월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서로 노력하는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연말 되세요. 무엇보다 감기 조심하며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12월입니다. 올해는 추위가 참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추운 계절이더라도 미소와 사랑을 나누며 훈훈한 하루하루, 건강한 12월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12월 인사말 문구 모음
사람의 향기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함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손에선 항상 짙은 사람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사람과 사랑 향기 가득한 OO님의 연말연시 건강하기를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지난해 겨울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추위에 건강을 유의해야 하고 독감 특히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월 연말인만큼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자신을 돌아보아 반성하고 시간을 잊어서도 안 되겠습니다. 새로운 계획도 필요하고 한해 좋은 마무리도 필요한 연말연시입니다. 차분하게 뒤를 돌아보며 의미있고 건강한 12월 되기를 응원합니다.
연말연시 인사말 모음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움츠리기보다는 어깨 쭉 펴고 활기찬 마음으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새해 마음 먹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일, 마무리 잘 하는 시간 되기를 응원하고, 건강 조심하세요.
세상 살면서 상처 없는 것이 없고 통증 없이 되는 일도 없다고 하지요. 아프게 비집고 나온 것들이 결국 진주가 되고, 온갖 시련을 겪은 뒤에야 꽃이 피듯이 인내하며 견디는 시절, 한 번 더 힘을 내봅시다. 2023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말 인사말 좋은글 모음
달랑 하나만 들어있는 캔디통을 흔들어봅니다. 통 안에 들어있는 것은 어떤 맛이 날지 고민하다 달콤한 맛이 나는 사탕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12월이 달달했으면 합니다. 추운 겨울 무엇보다 건강하게 연말 보내시고 새해 더 많은 희망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앙상한 나뭇가지를 가여워할 일이 아니라고 하지요. 그 안에서는 올해보다 많은 잎사귀와 꽃과 열매를 만들어내려고 조용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을테니까요. 올해 목표했던 일을 다 이루지 못했다면 또 어떠합니까. 후회보다는 희망을 갖고 12월 힘찬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기 조심 무탈한 연말연시 되십시오.
2023년 12월 31일 인사말
나뭇잎들이 모두 떨어져나가 메마른 가지가 외롭게 하늘로 향하는 12월입니다. 2023년도 끝나가니 아쉬움 마음을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23년 새해 마음 먹었던 일들은 이루셨는지요. 무엇보다 건강 챙기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를 정리하며 그동안 소홀했던 인간관계,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 이루지 못한 꿈과 소망들을 12월 31일에 다시 돌아봅니다. 조금더 부드럽고 열심히 살았으면 후회는 어쩔 수 없네요. 내일이면 새해 1월 1일입니다. 더 힘을 내야겠지요. 새해 시작날에는 뜨거운 열정으로 모든 소망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어느덧 한해를 반성해야 하는 시간이 12월 31일입니다. 밀린 고지서나 공과금을 내면 후련한 기분이 드는 것처럼 한해를 마감하는 12월, 반성의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좋은 점, 안 좋았던 일 등을 정리하고 나쁜 습관은 고치며 좋은 습관은 또 스스로 칭찬해야겠지요. 주저앉기보다는 더 크게 성장하는 2024년 새해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2023년 12월 마지막 인사말 한파 추위 인사말
진짜 추운 겨울이 앞으로 더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겨울철 건강을 챙기는 일이 중요할 것입니다. 12월 마지막날입니다. 한파 추위 속에서도 새해 계획을 세우고 희망적인 날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계획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잎 하나 없는 나무가지마다 촘촘히 붙어 있는 눈이 꼭 이불 같습니다. 지천으로 여기저기 쌓인 눈이 아직 녹지 않은 가운데 한해의 마무리를 의미있게 해야할 2023년 마지막날 31일입니다. 2023년 올해 너무 고생 많으셨고, 2024년 새해 모든 일 잘 풀리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 해의 저물녘 12월 31일입니다. 이루고자 했던 일,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일을 가만히 들여다보기 좋은 시간입니다. 새로운 희망만 생각하기 보다 꼼꼼히 다듬고 매듭을 짓는 일이 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지요. 다른 시작을 위해 정리하는 시간, OO님의 2024년 새해는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